[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9월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9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0.4%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보다 가파른 감소세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8월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증가한 바 있다.
품목별로는 담배와 식음료 판매가 0.6% 감소한 가운데 의류와 신발 판매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대비로는 0.3% 증가해 한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이 역시 0.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