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 달 유로존 생산자 물가가 에너지 가격의 오름세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9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0.1% 상승해 지난 달 보합 수준보다 오른 모습을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이 예상한 0.2% 상승에는 못 미쳤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0.9% 하락해 시장 예상치인 0.7%보다 하락폭을 늘렸다. 지난 8월에는 같은 기간 0.8% 하락했다.
이달 물가상승은 에너지 가격이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에너지 생산자 물가상승률은 0.5%로 집계됐다.
PPI 발표 이후 유로화는 약세가 이어졌다. 1.3507달러 수준이었던 유로/달러는 오전 7시 55분 현재 1.3471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