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말레이시아 최대 IB(투자은행)의 증권 계열사인 CIMB는 30일 “신한금융지주는 한국 은행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라고 밝혔다.
CIMB는 이날 보고서에서 신한지주가 전날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대해 “수익성와 수익 안정성이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다양화된 사업 구조와 높은 수준의 위험관리로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것으로 예측하며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가 6만원을 유지했고 한국 은행주 가운데 최선호주로 꼽았다.
김대현 CIMB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는 우수한 펀더멘탈 기반위에, 앞으로 2~3년에 걸쳐 투자 주식 매각 등으로 세전 순이익이 6000억원(분기당)이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3분기 순이익은 5232억원으로 2분기 연속 5000억원대를 넘겼다.
김대현 애널리스트는 또 “실적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강한 펀더멘탈과 낮은 M&A 위험 등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있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