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만6000원, 1.10% 오른 146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씨티그룹, CS, 노무라,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 주로 외국계가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을 통해 메모리 및 휴대폰의 강자임을 입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높였다.
서원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59조1000억원, 영업익 10조16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IT모바일(IM) 사업이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익 6조7000억원으로 2분기 영업익 하락 이후 다시 개선 흐름으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