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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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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의 오프라인 게임대회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를 이달 14일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밝혔다.

16주간 펼쳐질 뜨거운 승부의 막을 올린 개막전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한 강팀 ‘퍼스트제너레이션(1st-generation)’의 일반부팀과 여성부팀이 각각 ‘퉁통퉁’, ‘스팀팩파이브(stimpack’Five)’팀과 맞붙었다.

우선 이번 대회부터 조별 풀리그 방식[1]으로 진행되는 여성부 8강 경기에서는 주요 강팀 멤버들이 새롭게 결성한 스팀팩파이브가 디펜딩 챔피언 퍼스트제너레이션을 상대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이변을 일으켰다.

1세트 시작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적진을 파고든 스팀팩파이브는 세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며 주도권을 확보했고, 스나이퍼 황경의 선수의 날카로운 저격이 퍼스트제너레이션의 역공까지 손쉽게 무너뜨리며 6대 2의 점수차로 첫 번째 세트를 선취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스팀팩파이브는 전력을 가다듬고 나선 퍼스트제너레이션의 총공세에 밀려 초반 두 라운드를 내줬지만 스나이퍼 이나래 선수의 과감한 플레이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져가며 최종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첫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이어진 일반부 16강 경기에서는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신예팀 ‘퉁통퉁’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시작과 동시에 상대팀 압박에 나선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전반전에 네 라운드를 순식간에 가져가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고, 후반 스나이퍼 김두리 선수의 맹활약이 이어지며 추가 득점에 성공, 6대 2 승리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도 승세를 이어간 퍼스트제너레이션은 강건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초반 득점에 성공했고, 코너에 몰려 집중 공세에 나선 퉁통퉁에게 두 라운드를 내어주기도 했지만 스나이퍼 김두리, 강건 선수의 깔끔한 세트 플레이로 마지막 포인트를 따내며 최종 스코어 6대 3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21일 여성부에서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자각몽’과 ‘30!4’팀이 맞붙게 되며, 일반부에서는 ‘팀비원에프(teamb1F)’와 ‘꼬꼬마텔레토비’ 등 신예팀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곰TV를 통해서 생중계되며, 경기는 다음 tv팟, 아프리카 TV, pooq(푹)에서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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