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두 차례 연기됐던 삼성그룹의 '신경영 20주년 만찬' 일정이 확정됐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오는 28일 이건희 삼성 회장의 신경영 20주년 만찬을 개최하기로 했다. 만찬은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개최되며 각 계열사 부사장급 이상 임원과 외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만찬은 당초 지난 8월 16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에너지절감에 동참하자는 차원에서 23일로 한 차례 미룬 뒤 이 회장의 폐렴 증세에 따른 입원 등으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4일 35일간의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 나흘 만인 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출근하면서 출근경영을 재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