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강하늘이 '상속자들'에 신고식을 치뤘다.
강하늘은 10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왕관을 스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2회에 화려한 가족들 사이에서 압박 받는 상속자 이효신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효신은 가족들과 함께 최영도(김우빈)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모임을 가졌다. 장관 출신의 할아버지부터 검찰총장인 아버지까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가족들은 "수능이 얼마 안 남았지? 제국고가 명문이긴 하지만 역사가 짧으니 효신이가 제국고의 역사가 되면 되겠다"며 부담을 주는 말에 효신은 긴장한 얼굴을 보였다.
이때 인사를 하러 들어온 영도가 효신의 물잔에 가득 물을 따랐다. 그리고 자신을 노려보는 효신에게 "목이 많이 타시는 것 같다"며 빈정댔다.
효신은 가족들 사이에서 태연하게 행동했지만 이후 영도의 방을 찾았고 화장실에서 토를 했다. "화장실은 1층에도 있다"는 영도의 말에 효신은 "토하다가 아버지랑 마주칠 수 없지 않냐"며 가족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효신은 또 다시 아무일 없었던 듯 상속자의 모습으로 돌아가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