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은 자회사 GS이니마가 세계물협회 ‘혁신 프로젝트 대상'에서 상수도 부문 응용연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GS이니마가 수상한 이번 기술은 정투압(Forward Osmosis)과 하수처리장 처리수를 결합해 전력비용을 15~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향후 이 기술을 상용화해 대규모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에 도입할 경우 EPC(설계·조달·시공) 및 O&M(유지 및 관리)사업의 기술 및 가격에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세계물협회는 상하수도, 폐수, 담수 등 각종 물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회다.
GS건설 관계자는 “GS이니마의 정투압 기술을 차세대 해수담수화 국책과제와 병행하여 연구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기술 교류를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해수담수화 분야 선진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