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동양그룹주가 계열사 3곳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동양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11.24% 내린 2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증권도 9.97% 하락한 257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동양그룹은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자금경색과 위기여론의 심화에서 자산을 보전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만기가 도래한 동양그룹 회사채 등은 총 1100억원 규모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