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름옷 보관법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3일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추분이 지난 후 온라인에서는 여름 옷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름 옷은 얇고 밝은 색이 많아 작은 오염에도 쉽게 변질되기 쉽다. 게다가 오랜 시간 보관해야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옷은 반드시 세탁을 한 뒤에 보관해야 한다. 육안으로 더러운 곳이 없거나 잠깐 착용했다는 이유로 세탁하지 않고 보관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옷을 잠깐이라도 입으면 땀·피지·노폐물 등 오염물질들에 노출돼 공기와 접촉해 변식될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섬유에 깊숙이 침투해 섬유 조직 자체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특히 한번 변색된 섬유는 추후에 세탁해도 원상 복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탁 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름옷은 오랫동안 보관해야하기 때문에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해야한다. 세탁 시 분말 세제보다는 액체 세제를 사용하거나 헹굼 과정을 여러 번 거치는 것이 좋다.
여름옷은 햇볕에 변색되기 쉬워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보다는 불투명한 종이 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상자에 옷을 넣을 때는 무거운 옷부터 넣어야 주름이 심하게 생기지 않는다.
여름옷 보관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름옷 보관법, 내년 여름까지 무사히" "여름옷 보관법, 액체 세제를 사용해야겠구나" "여름옷 보관법, 유익한 정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