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지우 주연작 '수상한 가정부'의 원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돼 최지우가 주인공인 박복녀를 맡아 첫 등장했다.
'수상한 가정부' 원작인 '가정부 미타'는 일본 니혼 TV에서 지난 2011년 10월12일부터 12월21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방송됐다. 당시 40%에 육박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열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수상한 가정부'의 박복녀는 앞서 일본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원작으로 한 KBS '직장의 신'의 미스김(김혜수), '여왕의 교실'을 원작으로 한 MBC 동명의 드라마 속 마여진(고현정)과 비슷한 캐릭터로 공통점과 차이점이 비교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판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아빠(이성재)의 불륜으로 자살한 엄마(김희정) 대신 집안에 들어온 박복녀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복녀는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정부이자, 미스테리한 과거를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