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소지섭의 느낌 있는 손짓 연기가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촬영현장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사진 속 소지섭은 극중 열연 중인 오만방자 재벌남 주중원으로 완벽 빙의, 주중원의 감정 상태를 체크하며 리얼한 손짓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주중원 역을 위해 몰입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소지섭은 대사에 맞는 손짓을 찾아내기 위해 다채로운 손동작을 연구하고 있다고. 감독님과 의견을 교환하며 손짓 포즈를 연습하는 것은 물론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양손을 귀 위에 붙이는 앙증스런 ‘주먹 양머리’를 연출하는 등 친근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소지섭은 달콤한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압도적인 상남자 포스로 돌변, 섬세한 손 연기를 펼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지섭의 손짓을 지켜보며 따라 하던 스태프들은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급’이 다른 매력이다. 같은 손짓인데 정말 다른 느낌”이라고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는 귀띔이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