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코는 많은 이들이 성형하기를 원하는 부위다. 얼굴 중앙에 위치한 코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인 까닭에 보다 호감형의 외모를 가지려는 이들이 일명 '명품 코'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빨래 집게로 코를 집는 행위를 할 정도로 절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대에 오를 마음을 먹기는 쉽지 않다. 코성형은 어떤 방법으로 수술을 하든 전신마취가 필요하며, 회복 기간도 긴 편이다. 또한 비용도 대부분의 이들에게 부담스러운 편이다.
콧대와 코끝을 높이기 위해 근래에는 자가연골이나 자가진피 이식을 하는 등 예전보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역시 전신마취를 통한 절개가 필요해 환자들의 부담은 여전한 편이다. 또 수술을 한다고 해서 영구적인 결과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어서 코성형을 망설이는 이들의 고민을 더욱 깊게 한다.
최근에는 기존 절개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코성형법이 등장했다. MJ성형외과피부과 박민재 원장이 개발하고 특허 받은 MJCO(엠제이코) 성형은 절골이나 보형물 없이 간단한 시술을 통해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형물 대신 KFDA와 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소재인 스틱플리머를 코 속에 주입하기 때문에 절개가 필요 없고, 염증이나 구축 등의 부작용도 없다.
박 원장은 "MJCO는 부분마취나 수면마취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며, 부기가 적어 회복기간도 2~3일 내로 짧다"며 "특히 환자의 코 모양에 맞춘 맞춤형 코성형이 가능해 수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 방법 쓰이는 스틱플리머라는 소재는 약 40년 내외로 유지된다. 또 인체조직의 연장이나 축소 등 여러 가지 시술에 쓰일 정도로 이미 그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근래 들어 성형이 '나를 위한 투자'요, '아름다움에 대한 권리'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간단한 수술로 자신감을 얻으려는 많은 이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