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안국약품은 레보텐션과 발사르탄 성분을 조합한 자사의 고혈압 치료제 ‘레보살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허가 품목은 레보살탄 5mg/160mg, 2.5mg/160mg, 2.5mg/80mg 세 가지로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레보살탄은 칼슘통로 차단제(CCB) 계열의 개량신약으로 에스-암로디핀이 주성분인 안국약품의 ‘레보텐션’에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중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발사르탄 성분을 더한 고혈압 복합제다.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와 함께 상호 보완 작용에 의한 부작용 감소가 특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레보살탄은 레보텐션에 버금가는 대형품목이 될 것으로 본다”며 “현재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