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게임빌이 2분기 어닝쇼크 분석에 하락세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게임빌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300원, 3.16% 하락한 7만800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 바클레이스, 현대증권 등이 매도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205억원, 영업이익은 39% 감소한 35억원을 기록했다"며 "퍼블리싱게임 매출 비중 급상승에 따른 로열티 비용 급증에다 인건비, 마케팅비 등 정책성 투자비용 또한 급증하며 수익성이 대폭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실적 부진은 일회성이 아니라 구조적 부진"이라며 "대규모 유상증자 충격에 이어 2분기 어닝쇼크까지 발생해 당분간은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