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다음주 국내증시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양적완화 지속과 유럽 주요국등의 상승에 힘입어 추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1920선에서 마감한 증시는 1930~1940선까지 상승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IT업종이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가운데 증권사들은 하락폭이 커 저가 매력이 부각된 종목을 주목했다.
삼성그룹 엔지니어링이 업체인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상자가 발생한 물탱크 사고로 대표이사가 교체되는 악재가 겹쳤다.
하지만 대신증권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을 이유로 삼성엔지니어링을 추천했다.
KDB대우증권은 KB금융이 2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순이자 마진 회복으로 현재 주가는 매력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도 엔화약세 지속 전망이 약화되는 한편 구조적 마진 개선이 기대되는 POSCO를 주목했다. POSCO는 일본업체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우리투자증권은 분석했다.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업체도 눈여겨 볼 만하다고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스판덱스 증설효과, 스프레드 개선에 하반기 중공업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효성을 주목했다.
호텔신라는 서울 호텔 리모델링 종료에 따른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종근당, LG전자, 현대중공업, SK 등도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