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식품 가공업체인 크래프트 푸즈의 2분기 순익이 1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크래프트 푸즈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8억 2900만 달러, 주당 1.38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6억 300만 달러, 주당 1.02달러를 기록한 1년 전에 비해 37% 증가한 순익이다.
일회성 항목을 조정하면 주당 76센트의 순익으로 월가의 순익 전망치인 주당 66센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의 매출을 48억 20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한 바 있다.
크래프트 푸즈의 주식은 마감 후 거래에서 0.46% 오른 57.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