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이 7월 옵션만기는 순차익 잔고 급감 등에 따라 매수 우위를 전망했다.
한주성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지난 3일 기준 순차익잔고는 3조5086억원으로 5월 한 달여간 4조원 중반대에 형성된 순차익 잔고가 4조원대 이하로 진입했다"며 "정기 변경이라는 특수성이 반영되지 않은 시황"이라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수급 부담이 거의 없는 가운데 가격 지표의 경우 베이시스가 회복되고 리버셜이 활용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등 매수 우위 마감의 전개가 유력하다"며 "전일 극적으로 개선된 베이시스가 이어진다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 지자체의 프로그램 수급을 점검한 결과 6월 중순부터 비차익 부문으로 약간의 자금을 집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반면 전방위적인 자금 이탈 상황이 관찰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리버셜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