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를 견인할 정책으로 콘텐츠육성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 육성전략을 마련한 뒤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미래부는 1일 새누리당 제6정책 조정위원회에 콘텐츠산업 진흥계획등 4가지 안건을 보고하고 논의했다.
이날 미래부와 새누리당은 콘텐츠산업 진흥계획을 비롯해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 ICT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계획, 소프트웨어 혁신 기본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중 콘텐츠산업 진흥계획은 미래부와 문화부가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발전 계획으로써 콘텐츠 산업으로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준비중인 정책이다.
이 계획은 ▲창의성과 상상을 지원하는 창조기반 조성 ▲창업활성화 및 창의인재 양성 ▲글로벌 콘텐츠 육성 및 지역기반 강화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 ▲콘텐츠 육성 거버넌스 구축 등 5개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중국과의 관계가 좋아 콘텐츠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공동제작 및 정례교류를 지원하는 '(가칭)한중 펑요우(朋友)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발표 할 예정이다.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은 사이버 세상의 안정적 발전 및 사이버 세상의 창조경제의 첨병으로 정보보호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내용으로는 ▲정보보호 수요확충과 신시장 창출 ▲원천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정보보호 전문인력 체계적 양성 ▲글로벌 정보보호 기업 육성 네가지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됐고 이 또한 경제장관회의를 거쳐서 발표된다. 정부에서는 이를 위해서 콜센터 계획 등을 발표 했기 때문에 기존에 e-call 센터 ‘118’ 번호에 통합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ICT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선은 정부조직 개편시 여야 합의 사항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이다. ICT산업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는 것으로 빅데이터 기준 마련, 전자인증 선택권 확대 등 20개의 우선추진과제를 선정해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혁신 기본계획은 아직 비공개 안건으로 당정간 조율을 더 거쳐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