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는 영화 ‘꼭두각시’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종수는 6년 만의 스크린 복귀 및 전라노출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이종수는 “브라운관을 통해서만 인사드리다 6년 만에 스크린으로 찾아뵙게 됐다.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게 돼 기분 좋다”라고 복귀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털어놨다.
이종수는 영화 ‘꼭두각시’에서 위험한 최면술을 이용해 친구의 여자인 현진(구지성)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정신과 의사 지훈 역으로 분한다. 최면술을 매개로 이뤄지는 구지성과의 정사신을 통해 이종수는 전라노출을 선보인다.
이에 대해 이종수는 “제가 올해 36세인데, 전라노출에 대해 ‘배우로서 한 번 정도는 (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다. 게다가 스크린 공백을 깬 첫 복귀 작품에서 그간 생각했던 게 표현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종수는 “저도 남자인지라 구지성씨의 노출에 관심이 갔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제 노출이 더 심하더라. 저도 깜짝 놀랐다”며 “개인적으로, 남자 관객으로서는 불편한 심정이었다. (웃음)”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배우 이종수의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레이싱 모델 출신 구지성의 첫 스크린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19금 공포스릴러 ‘꼭두각시’는 오는 6월 20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