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니스프리가 모공 타이트닝을 위한 모공 전용 라인 '풋감 모공 라인'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성분인 '풋감 추출물'의 타닌 성분은 모공 축소와 과잉 피지 분비를 조절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풋감 모공 타이트닝 에센스(50ml/ 2만원), 풋감 모공 타이트닝 패드(40매/ 1만5000원), 풋감 모공 클리어닝 토너(200ml/ 1만5천원), 풋감 모공 타이트닝 에센스 (50ml/ 2만원), 풋감 모공 타이트닝 팩앤크림(80ml/ 2만원)의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