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 여전히 깜찍 '괜히 포켓걸이 아냐~'

기사입력 : 2013년05월31일 01:15

최종수정 : 2013년05월31일 01:15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 여전히 깜찍 '괜히 포켓걸이 아냐~'

[뉴스핌=대중문화부]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SBS '짝'에 바나나걸 4기 김상미가 출연하며 화제가 되자, 바나나걸 3기로 활동했던 이현지 근황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짝 여자 1호 김상미만큼 예뻤던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현지가 휴대폰을 보며 브이 포즈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현지는 활동 당시 '포켓걸'이었던 별명답게 작은 얼굴에 여전히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이현지 근황, 정말 반갑네" "오랜만인데도 여전히 귀여워" "왜 포켓걸인지 딱 알겠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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