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일산 고양 실내체육관에서는 엠넷 ‘보이스코리아2’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 코치와 그들이 코치를 맡은 참가자 12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타는 ‘엠보코2’에 돌입하는 소감 및 강타 팀의 세 멤버 이정석(남 •26세), 이예준(여 •26세), 신유미(여 •27세)에 대해 “자신 있다”고 확답했다.
강타는 “이 아이들(이정석, 이예준, 신유미)의 컨디션이 걱정이다.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목소리가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우려를 표하면서도 “실력 면에서 걱정되는 점은 전혀 없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강타는 코칭을 하는 데 있어 주력할 부분에 대해 “세 아이가 긴장을 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 18일 밤 11시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첫 생방송 무대는 ‘내 마음의 드라마’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오늘(17일) 밤에는 신승훈 코치팀(박의성 배두훈 윤성기)과 백지영 코치팀(송푸름 이시몬 함성훈)이 무대에 오르고, 이어 18일에는 길 코치팀(김현지 유다은 송수빈)과 강타 코치팀(신유미 이시몬 이정석)이 무대에 선다.
룰은 시즌1의 룰과 같다. 온라인 사전 투표 5%와 생방송 문자 투표 95%를 통해 각 팀에서 1명이 선발되고, 각 팀의 남은 두 사람 중 코치가 1명을 선발해 팀당 2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탈락자는 각 코치 팀당 1명이며 패자 부활전은 없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