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씨젠에 대해 2·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한 135억원으로 양호했으나 상품 매출 비중이 높아져 영업이익은 7.5% 감소한 24억원에 그쳐 부진했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1분기 이월된 수출 물량이 2분기부터는 정상화돼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48억원이, 영업이익은 수익성 높은 제품 매출 증가로 11.0% 늘어난 44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 12월 글로벌 업체와 3건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월 유럽 대형 검진센터, 4월에는 식품 안전검사 1위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며 "다양한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로 식품 검사와 동반 진단, 인체 진단 분야까지 사업의 확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