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탈리아의 연립정부 구성이 신용등급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S&P는 성명서를 통해 엔리코 레타 총리의 새로운 내각이 재정 개혁 속도를 다소 늦추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 위주의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S&P는 현재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하면서 전망 등급을 '부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