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4월 중순까지 계속된 쌀쌀한 추위로 때아닌 매출 상승세옷장용 방향소취제, 보습화장품, 다목적용 아웃도어 등 매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에스티의 토털 홈케어 브랜드 ‘홈즈 에어후레쉬 옷장용’은 4월까지 이어진 쌀쌀한 날씨 덕에 톡톡히 특수를 누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에스티는 ‘홈즈 에어후레쉬 옷장용’의 3월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전년 동기대비 65% 증가했다. 4월1일부터 21일까지 판매량 역시 2,000개 이상을 기록하며 동기대비 44%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옷장용 방향소취제는 계절특성상 장마철인 7월에 판매량이 최고로 높아지지만 홈즈 에어후레쉬 옷장용은 이례적으로 지난 3월 작년 최대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4월에도 매출 상승이 계속되고 있는 것. 예년과 달리 3~4월에 에어후레쉬 옷장용 매출이 상승한 것은 4월까지 계속되고 있는 늦추위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애경에스티 박근서 팀장은 “늦추위가 지속되면서 얇은 봄옷 대신 겨울옷이나 두꺼운옷을 계속 착용해 경제적 부담이 되는 드라이크리닝 대신 저렴한 가격에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옷장용 방향소취제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면서 “올해 유통업계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향기 트렌드’ 또한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