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탑기어 코리아 시즌4'의 MC였던 연정훈이 하차를 결정했다. 연정훈의 뒤를 이어 류시원과 데니안이 새 MC로 확정됐다.
XTM '탑기코4' 관계자는 연정훈의 하차 소식을 알리며 "류시원이 데니안과 함께 28일 첫 방송하는 자동차쇼 '탑기코4'의 새 MC로 발탁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그는 "시즌 3 박준규와 시즌 1부터 3까지 MC를 맡았던 연정훈은 프로그램을 하차한다"라고 덧붙였다.
새 MC 류시원과 데니안은 이달 초부터 기존 MC 김진표와 함께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류시원은 배우 겸 레이서로 레이싱팀 EXR TEAM 106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연예계 대표 레이서로 활약 중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XTM 관계자는 류시원과 데니안의 MC 합류에 대해 "'탑기코'의 든든한 버팀목 김진표와 함께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탑기코'는 세계 170여 개국 시청자를 사로잡은 BBC의 자동차버라이어티프로그램 '탑기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매회 최고의 슈퍼카와 자동차로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도전들을 선보이는 자동차 쇼로 호평받았다.
오는 28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50분 시청자를 만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