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측이 지난 14일 방송에서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 관련 잘못된 사실을 방송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섹션TV'에서는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카메오들을 소개하면서 도서관 신에 등장하는 한 여성을 정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정인 측은 "싸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부인해 오보임이 밝혀진 것.
이에 MBC 섹션TV 측은 15일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가수 정인이 출연했다고 보도한 것은 오보"라며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섹션TV 측은 "방송 하루 전인 13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밤새 편집을 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다. 정인씨에게도 사과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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