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KBS 수목특별기획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로 첫 사극 도전, 첫 아버지 연기에 도전한다.
그간 이동욱은 SBS '여인의 향기', KBS2 '난폭한 로맨스' 등으로 로맨틱한 남성상의 표본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는 새로운 모습으로 폭 넓은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자 '천명'으로 첫 사극 도전을 결정했다.
이동욱은 '천명'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도망자 신세가 됐지만 오직 딸 걱정으로 가득 차 있는 내의원 의관 출신 '최원' 역을 맡았다.
이동욱은 '천명'으로 첫 사극임과 동시에 딸을 가진 아버지 역할도 처음이다. 이에 '목숨 걸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승마와 액션 연습을 하루도 빠지지 않는 열의를 보였으며, 한의학 전문 자문위원에게 침 놓을 때의 손짓부터 관련 용어의 자세한 뜻을 문의하는 등 몰입도 높은 연기를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동욱은 딸 최랑 역할의 김유빈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려 그녀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대본 연습부터 일상 얘기까지 나누며 정을 쌓아 진짜 부녀 같이 다정다감한 분위기 속에 촬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살인 누명을 쓰고 달아나는 도망자인 동시에 진짜 살인범을 쫓는 추격자 캐릭터로 이동욱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오는 24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