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닛산 뉴 알티마가 지난달 미국 중형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
4일 닛산 북미법인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뉴 알티마가 3만7763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미국 중형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된 뉴 알티마는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모두의 주행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요소에 혁신을 꾀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뉴 알티마는 지난해 6월 말 북미 공식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미국에서만 19만8697대가 판매되며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선 지난해 11월 출시돼 2.5와 3.5 두 모델을 판매 중이다.
닛산 북미법인 알 카스티네티 세일즈 부사장은 “미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의 상위권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닛산 미국 판매량은 3월 한달 간 총 12만6623대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