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일본중앙은행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추가 완화가 나타날 경우 원/달러 상승 압력을 약화 시킬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4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일본중앙은행(BOJ)가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완화를 결정할 경우 엔화 약세와 함께 원/엔 숏플레이가 원/달러 환율의 상승압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미달러 약세 분위기에도 원/달러 환율은 역외시장에서 1120원대를 유지하는 등 강한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금일 환율 시장은 BOJ 회의 결과에 따른 변동성 확대 및 북한 리스크로 1120원 안착 시도가 예상된다"며 "전일과 같은 1120원 대에서 매물 출회 정도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예상 등락 범위는 1117~1125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