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영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3년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나 조직 통합에 대한 비용 지출은 올해 일단락 될 예정"이라며 "유휴부동산 및 진로재팬 지분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다만 1월에 40%까지 떨어졌던 소주 점유율은 2월에는 49%로 회복되었고, 1분기 45.8%를 저점으로 2분기 48.9% 수준까지 회복될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1월 39%까지 하락한 맥주 점유율도 2월 42%까지 올라, 1분기 전체 41.5%, 2분기에는 42.9%까지 회복될 것"이라며 "조직 통합 작업도 하반기에는 안정화 될 예정이고, 2차 영업선(식당, 술집 등)강화 효과로 3분기 이후 본격적인 점유율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3년 연간 소주와 맥주 점유율은 각각 48.4%, 43.6%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