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라이나생명보험(대표 홍봉성)이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직원들의 소그룹 활동을 지원하면서 고객가치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베트남 여행이라는 내부 프로모션을 걸고 아이디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이디어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으며 전사적인 참여와 아이디어 발굴 격려를 위해 회사 측은 아이디어 채택 1, 2, 3위 팀에게 베트남 다낭 여행권을 제공키로 했다.
아이디어는 영업 전 단계, 영업 단계, 영업 후 보전 및 서비스 단계 등 세 가지 부문으로 구분해 제안 받고 있으며, 전사적 문화확산 차원에서 얼마만큼 차별화된 고객중심의 가치실현을 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상위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임원회의에 상정하고 구체적으로 논의 및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전체 임직원들의 마인드 함양과 함께 실질적인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3년 연속 민원 건수 최저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고객중심경영에서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