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항소심의 첫 공판이 내달 8일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문용선)는 최 회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다음달 8일 오후 2시에 연다고 21일 밝혔다.
최 회장은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 등과 함께 계열사를 통해 회삿돈 465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