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나이답지 않은 복학생 포스를 뽐냈다.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원덕천 마을로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종혁 아들 준수는 자다 일어나 부스스한 까치집 머리로 등장했다. 퉁퉁 부은 얼굴이 마치 전날 과음한 아저씨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준수야, 너 어제 술을 얼마나 마신거야?"라며 놀렸다. 이후에도 준수는 윤후와 성준, 민국이 등 형들이 노래를 하며 재롱을 부릴 때도 잠자코 구경하는 근엄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준수는 아빠들이 아침 식사를 만들 때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며 축 늘어진 포즈에 건방진 표정으로 복학생 포스를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날 준수는 아빠 이종혁의 애타는 뽀뽀 요청에도 5초 만에 코를 골며 잠들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