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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오는 4월 여자골프대회 개최

기사입력 : 2013년02월21일 10:22

최종수정 : 2013년02월21일 10:22

[뉴스핌=이종달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1일 서울 강남의 KLPGA 사무국에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3’ 조인식을 가졌다. 넥센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오는 4월19일 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규모로 경남 김해의 가야CC에서 개막한다.
 
프로야구 히어로즈 구단의 메인 스폰서인 넥센은 지난 해 세인트나인 골프볼을 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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