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상진 기자] 불황을 모르는, 성공하는 음식점들은 대부분 맛에 대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오랜 경험을 통한 서비스 노하우 또한 중요한 요소다. 또 한 가지 여전히 많은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면 인테리어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는 매장 실내 장식을 의미한다. 하지만 외식산업에 있어 그 의미와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 되고 있다. 인테리어는 매장의 아이덴티티를 함축하며 음식의 맛과 분위기를 살리고 공간에 가치를 더한다. 독창적이며 심미적인 인테리어는 그 자체로 손님을 끌어 모으는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 된다.
소비문화의 발달로 외식산업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트렌드 역시 급변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좋은 음식 솜씨 하나만으로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외식을 문화생활의 일부로 생각하는 21세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편안한 공간, 격조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인테리어가 필수다.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가 없는 일반 자영업, 창업자들에게 인테리어는 그야말로 난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해도 점포 조건에 맞춰 아이템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공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 끝에 개인 창업을 포기하고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창업자들도 적지 않다.
프랜차이즈 창업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나만의 매장, 독창적 인테리어 컨셉을 연출하고 싶다면 전문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 컨설팅 업체 레드커뮤니케이션(레드CM)은 창업자의 구상과 아이템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인테리어를 설계·시공한다.
레드커뮤니케이션 전현식 대표는 "획일적인 인테리어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며 그 수명도 짧을 수밖에 없다"며 "레드CM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 작업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으며 감성과 철학, 가치를 담아내는 인테리어 창조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전문 컨설팅 기업 레드커뮤니케이션은 야구를 메인 테마로 한 신개념 호프시스템 '레드머핀'을 비롯해 4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개인 창업자나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인큐베이팅, 브랜드 컨설팅, 점포 리뉴얼, 인테리어 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issue@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