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4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면서 씨젠의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20일 9시 5분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2800원, 4.37% 내린 6만13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세다.
김나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날 "씨젠의 IFRS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이 160억원, 영업이익은 45억2000만원으로 시장예상치인 174억원, 58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품매출이 지연됐고, 라이센싱아웃의 초기 수익이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미국 주요 거래처인 바이오레퍼런스사와의 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 개선이 기대되지만, 연구개발비용과 인건비 상승을 감안한다면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