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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1%상승…지표개선에 급락폭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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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의회에 예산 자동감축 연기 요청

- CBO "올해 예산적자 8450억불…GDP 1.4%"
- 유럽·미국 주요 경제지표 개선세 일관
- 델, 244억 달러에 매각키로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증시가 전일의 급락폭을 만회하며 상승세를 연출했다. 긍정적인 유럽의 경제지표와 기업의 실적 효과가 하루만에 시장을 다시 끌어올리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71%, 99.22포인트 오른 1만 3979.30을 기록했고 S&P500지수도 1.04%, 15.58포인트 상승한 1511.29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29%, 40.41포인트 뛴 3171.58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전일 시장은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 제기 등 경제 불안에 대한 우려로 1% 이상의 하락을 보이면서 크게 술렁였다.

스티펄 니콜라스의 엘리엇 스파 시장 전락갸는 "오늘 랠리는 전일의 매도만큼이나 설명할 수 없는 상승"이라며 "하지만 어제 하락세보다 오늘 오름세가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단기 예산안 편성을 통해 대규모 재정지출 축소를 막아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오바마는 폭넓은 재정지출 자동 감축에 따른 불확실성이 경제성장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향후에도 경기 둔화 등 추가 피해를 안겨줄 가능성이 있다며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보다 광범위한 예산 패키지를 만들 시간을 벌도록 의회가 몇개월간 대규모 재정지출 자동 감축의 피해를 막아줄 예산안을 승인해달라"고 말했다.

의회의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내달 1일을 기해 대규모 재정지출 자동 삭감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예산 자동감축을 의미하는 이른바 '시퀘스터'가 발동할 경우 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지난해 1조 1000억 달러의 마이너스를 보였던 예산적자폭이 '시퀘스터' 발동시 8450억 달러까지 감소,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래 처음으로 1조 달러대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10년간 적자 규모가 전체 7조 달러 수준으로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CBO는 다만 이러한 재정 긴축 및 지출 삭감은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4%로 떨어뜨리고 실업률도 8.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의 경제지표들은 대부분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경기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르키트는 1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48.6으로, 지난해 12월의 47.8에서 상승하며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민간경기도 1년반여래 가장 빠른 속도의 확장세를 나타냈다.

마르키트는 1월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55.7로 지난해 12월 52.0에서 상승했다고 밝혀 확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의 지난 12월 주택 가격도 6년여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년대비 기준으로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부동산조사업체인 코어로직에 따르면 12월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8.3% 상승을 기록해 전년대비 기준 10개월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코어로직의 최고 경영자 아난드 날라탐비는 "지난해 주택가격의 상승 추세는 광범위했다"며 "50개 주 가운데 46개 주의 주택 가격이 연간 기준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기술주는 S&P 하위업종들의 상승세 가운데에서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컴퓨터 제조업체인 델은 회사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델과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 매니지먼트에 약 244억 달러 규모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1.3% 올랐다. 델 CEO와 실버 레이크는 지난달 11일 종가인 10.88달러에 25%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13.65달러에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사들이기로 했다. 지분의 16%는 델 CEO가 보유하게 된다.

시리얼 제조업체인 켈로그는 예상보다 분기 손실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고 얌 브랜드는 4분기 실적이 시장의 전망치에 부합한 수준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KFC와 피자헛 등이 중국부문 동일점포 매출에서 감소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3% 동반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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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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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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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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