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물산이 지난해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대비 4.15%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총 25조3259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대비 17.5%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건설부문 선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이날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증권사들은 일제히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날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원가율은 작년 수준이 유지되는 가운데 외형은 커진 만큼 이익이 늘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며 주가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