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의 임직원이 지난해 사회문화지원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1인당 약 11.7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전국 49개 진출 도시를 중심으로 100여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총 2만4182.5 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 결과이다.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가장 많이 참여한 활동은 재능기부와 문화재 보호 등 ‘사회 문화 지원’ 활동으로 1년간 351회에 걸쳐 7814 시간을 자원 봉사했다. 다음으로 ‘급식 및 도시락 배달 봉사’, ‘환경 보호’, ‘영유아 및 독거노인 돌보기’, ‘시설 환경 개선’등의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가장 많이 참여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동방사회복지회, 부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대전 혜광학교, 울산 문수실버복지관 등을 방문해 장애인 및 노인, 미혼모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운영 지원 등의 자원 봉사를 전개했다.
이 기간 중 스타벅스는 경상이익의 2.5%에 육박하는 6억 6000여만원을 현금 및 현물 기부, 유급 자원봉사 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기여금으로 집행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공제액 역시 8700여만원에 달했으며, 이에 회사 매칭금을 더한 총 1억 7500여만원이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결손 가정 어린이 지원하는 희망배달 기금으로 쓰였다.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2012년 한해 스타벅스는 최대 신규 매장 오픈과 함께 사회책임과 소비자 신뢰, 제품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가장 많은 30개의 외부 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