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끄럼틀 타고 돈 버는 직업
[뉴스핌=이슈팀] 미끄럼틀 타고 돈 버는 직업인 '워터슬라이드 테스터'(warterslide tester)가 이색 직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직업 업무는 해외 곳곳의 수영장에 설치된 물 미끄럼틀을 타고 평가하며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영국 여행사 '퍼스트 초이스'가 이 직무의 주인공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워터슬라이드 테스터의 연봉이다. 여러 곳을 다니며 해외 여행까지 할 수 있는 이 직업의 연봉은 약 2만 파운드(약 3400만원)다. 놀면서 일할 수 있는데다가 급여도 쏠쏠한 것.
이 직업의 연봉은 2만 파운드로 한화로 환산하면 약 3400만원이다.
구인공고를 낸 여행사 퍼스트 초이스 측은 기존 업무를 하던 직원이 그만둬 새로운 사람을 구하게 됐음을 밝혔다. 새로 뽑는 사람에게는 워터슬라이드 평가 외에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 업무도 추가됐다고.
회사 측은 “특별한 자격 조건은 없으며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