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교보증권은 11일 올 1분기 음식료업의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며 KT&G, 대상, CJ제일제당, 오리온 등을 추천했다.
정성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음식료업종의 투자포인트는 ▲가격인상 ▲구조적 변화 통한 실적개선 기업 선별 ▲원화강세 효과 등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가격인상 및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1분기 음식료업의 주가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2011년 이후 2년간 지속된 주가상승으로 시장대비 40% 이상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적용받고 있어, 주가상승 탄력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선호종목으로 KT&G, 대상, CJ제일제당 등을 추천했다.
KT&G는 가격인상 효과·내수지상점유율 회복, 대상은 실적개선 지속·이익 가시성 제고, CJ제일제당은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원화강세 등을 이유로 꼽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