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중국의 무역지표 개선과 유로존 경제전망에 대한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발언 등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1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0.00/1060.2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20/3.2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58.15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60.40원 대비 2.2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59.50원, 1061.20원을 기록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긍정적인 경기 전망에 뉴욕증시는 상승했고 유로화가 급등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8.84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261달러로 급등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