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돌싱특집'으로 꾸며진 SBS '짝'의 시청률이 훌쩍 상승했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짝'은 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 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짝'에서는 각자 이별의 사연을 품은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용기를 내 새로운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온 의사 여자3호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남자4호, 아나운서 준비생 여자4호와 광고회사 대표 남자3호가 짝이 되면서 수요 예능 시청률을 독주하던 MBC '라디오스타'를 바짝 맹추격하는 저력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지난주보다 1.8% 포인트 하락한 8.3%의 시청률을 기록, '짝'과의 시청률 차이는 0.3%에 불과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