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커플 이상윤 남상미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8일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 이상윤 남상미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 양측은 지난 12월 초 헤어졌다며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커플의 이별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윤과 남상미는 지난 2010년 SBS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커플로 출연하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촬영 도중에도 다정한 모습으로 이미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후 2011년 이상윤 남상미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동반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드라마 촬영시 불거졌던 스캔들을 MC들이 묻자, 당황하다가 현장에서 즉석 고백한 것. 이후 팬들은 물론 주위의 뜨거운 축하 세례를 받으며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특히 이들은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로맨틱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커플이었다. 이상윤은 지난해 남상미가 출연한 영화 '복숭아나무' VIP 시사회 현장에 직접 나타나 무대 위까지 올라와 꽃다발을 주는 등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훈훈한 커플이었기에 주변의 안타까움과 아쉬움도 배가되고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보도된 이후 수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내가 다 아깝다" "나쁜 일로 헤어진 게 아니길" "곧 결혼 소식 기대했는데"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윤 남상미 커플은 성격차이로 1년6개월 간의 열애를 마무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