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남매는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천기누설 무릎팍도사'에서 가수 겸 배우 비를 자신의 영화에 캐스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털어놨다.
이날 MC강호동은 비가 워쇼스키 남매의 영화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비를 어떻게 알게됐냐"고 물었다.
이에 라나 워쇼스키는 "온라인에서 비의 공연 비디오를 봤다. 이후 그가 출연한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를 봤는데 넋이 나갈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워쇼스키 남매는 영화 '스피드레이서'에 비를 캐스팅 한 바 있다.
한편 워쇼스키 남매와 톰 티크베어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배두나, 톰 행크스, 휴 그랜트, 할리베리, 수잔 서랜든, 짐 스터게스 등이 출연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티스'는 오는 9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