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6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템플턴의 통안채 매수 소식에 힘입어 국채선물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IRS 금리는 전 구간에서 1.5bp 가량 떨어졌다.
다만 최근 스티프닝 압력이 다소 되돌려지면서 장기 쪽이 보다 크게 하락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IRS는 오퍼가 많아었다"며 "선물이 좀 강하다 보니까 따라가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좀 눌리긴 했는데 상대적으로 선물 만큼은 아니었다"며 "채권이 강하면서 본드스왑인가 추정했었는데 결국 외국계의 통당 매수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3~10년 구간에서 1bp씩 상승했다. 환율이 잠잠한 가운데 CRS 시장 역시 대체로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미국 대선을 크게 보고 있어서 관망 모드가 짙었다"며 "중공업 물량이 조금씩 나온다는 얘기가 있지만 베이시스를 확 벌어지게는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