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모든 기기와 브라우저에서 신용카드 결제환경을 제공하는 ‘스피드 안전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익스플로러 외에도 크롬, 사파리 등과 같은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결제환경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기기로 쇼핑몰에 접속했을 때에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BC카드는 향후 제휴 쇼핑몰과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결제를 위한 별도의 팝업창 없이 쇼핑몰 화면 내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경우 고객들은 해킹의 위험이 있는 팝업창에 개인 또는 카드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져 보다 안전한 결제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BC카드는 현대Hmall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스피드 안전결제로 BC카드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TV나 e북 단말기 등 향후 인터넷 접속 기기의 다양화에도 BC카드 회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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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