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최근 양극화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활동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포스코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수관 사장)이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반성장 활동을 적극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포스코패밀리의 일원으로써 이해관계자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외주구매실 주관으로 총 10개조로 이루어진 동반성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각 조별로 1개의 중소협력사를 선정하고 월 1회 이상 해당 업체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인사, 노무관리, 세무, 품질, 안전 등의 분야에서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선진 경영기법을 전수하고 협력사와 공동으로 원가절감 및 신공법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협력사가 해외진출 희망시, 포스코엔지니어링의 노하우와 함께 현지법규, 세무정보 등의 정보지원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매월 정기적으로 회사의 임원이 주축이 돼 현장을 방문해 협력사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 체험을 실시하는 등 협력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다수 제공해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동반성장지원단의 활동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포스코형 성과공유제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를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는 방향으로 동반성장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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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